유골의 기운은 후손들에게 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동기감응' 
다시말해서 '영'이 구천을 떠돌면서 그 후손들에게 좋든 싫든 그 영향을 끼치는 것이겠죠

몇가지 사례를 들겠습니다.

1) 영천에서 공사할때

  논 한가운데 지대가 높은 위치에 분묘가 위치해 파묘를 했습니다.
  그런데 조상분묘 골반 사이로 샘물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의뢰하신 분의 아버님 였는데 의뢰하신 분이 전혀 허리를 쓰지 못하고
 
  남자의 구실을 못하였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깨끗이 염을 하여 화장을 하여 드렸습니다.


사례2) 오산에서 있었던 일.

      의뢰인의 할아버지 묘소를 파묘 해 보니까?  투명한 소나무 뿌리가
      두상을 칭칭 감고 있었습니다.
      그 손자분의 하시는 말은 집안 식구들이 항상 머리가 아프다는 겁니다
     

그 밖에 여러 사례들이 있지만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사항이라 뭐라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화장하지 않는 유골은 그 기운이 후손들에게 끼치지만 화장하면 '영' 이 떠나기 때문에  좋든 싫든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권선우님 !

 억울하게 떠나신 조상님들이 구천에서 떠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장해서 영을 보내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분묘에 5분이 모셔져 있고 , 45년되었고..다면 육탈이 되었다고 보는바

  개장비용은 약 1,300,000원 정도 하시면 되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자세한 것은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