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0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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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종오
 조회 :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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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및 친인척분들이 몇해전부터 모친의 터가 좋지 않다고 이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1. 점이나 사주를 보면, 어머님이 춥게 계시다고 함. (친인척분들의 사주나 기타 사주에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함.)
2. 돌아가신지 (1995년도) 1년 뒤에 묘가 함몰이 됨. (96년도에 동일한 장소에서 부친이 교통사고, 병원입원 18개월 가량)
3. 그 이후로 친인척분들이 좋지 않게 돌아가심.
4. 5년전에 부친도 돌아가심.
5. 현재, 부친과 모친의 묘사이는 10여미터 내외.
6. (사실여부 확인 못함) 형님이 1~2차례에 걸쳐 굿을 함.
이며...
이에 아래와 같이 이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 부친이 계시는 바로 옆으로 화장(혹은 다른 방법) 후 이장을 고려.
2. 이장 날짜.
3. 장소는 전남 함평군 손불면.
4. 부친과 같은 봉분의 형태. (하단에는 대리석이 원통형으로 있으며, 위에 봉분 형태... 필요하시면 사진을 보낼 수 있음.)
입니다.
비용 등에 대하여 상담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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