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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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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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곧바로 모범답안 들어갑니다^^
1.매장화 화장 비율:
늘어나는 화장=1981년에는 화장 비율이 전체 사망자의 13.7%에 불과했다. 10년 뒤인 91년에도 17.8%로 불과 4%포인트 증가했다. 하지만 묘지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화장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화장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001년 38.3%에서 지난해 52%를 넘어섰다. 2010년에는 시신의 3분의 2인 73%가 화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화장장은 거의 늘지 않고 있다. 전국에 있는 화장장은 46개다. 2008년에는 49개로 불과 3개 늘어나고, 2010년에도 화장장은 52개뿐이다
2. 화장해서 납골당 안치 비율:
통계자료가 없습니다. 화장해서 산골 혹은 수목장 50%, 납골당 안치 50% 보시면 됩니다
3. 분묘를 개장해서 화장하는 비용: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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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님의 글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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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억해 주셔서두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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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남길때는 두서없이 글을 남겨서 다시 질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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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답변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조금만 더 통체적인 질문을 좀 부탁드릴께요...
>
>1. 현재장례에서 매장이 차지하는 비율과 화장이 차지하는 비율( 삼일장을 끝내고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는 비율,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하는 비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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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장에서의 토탈비용(세수사항까지 있으면 좀 무리이겠죠?)
> 화장(삼일장을 끝내고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는 비율,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하는
> 비용)에서의 토탈비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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