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아이(주)-묘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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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9-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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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돌아가실때 갑자기 돌아가셔서 정신이 없었고 친척분들도 별로 없어 화장후 산에 뿌리면 좋다는 얘길 듣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정신이 들어 이것저것 보니 많이 후회가 되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와 묘를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06-09-26 13:02 매장하여 시신이 유골체 모셔져 있다면 그 영이 머물러 후손들에게 싫든 좋든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러나 화장을 하면 영이 떠나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화장을 했다면 굳이 묘소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꼭 만드시겠다면 지방을 써서 매장을 써서 봉분을 만들기도 합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매장하여 시신이 유골체 모셔져 있다면 그 영이 머물러 후손들에게 싫든 좋든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러나 화장을 하면 영이 떠나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화장을 했다면 굳이 묘소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꼭 만드시겠다면 지방을 써서 매장을 써서 봉분을 만들기도 합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06-09-26 14:23 그것도 그런데 어머님도 계시고 어머니도 화장해서 뿌릴수는 없는 일이고 해서 같이 모셔두면 해서요. 납골원에 두분을 모실수는 없을까요? 그것도 그런데 어머님도 계시고 어머니도 화장해서 뿌릴수는 없는 일이고 해서 같이 모셔두면 해서요. 납골원에 두분을 모실수는 없을까요?



06-09-26 15:03 네. .납골당에 부부단을 마련하셔서 아버님 자리에 위패와 사진을 모셔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어머니께서 승천하시면 화장해 납골함에 모셔서 오른쪽에 모시면 되겠지요. 네. .납골당에 부부단을 마련하셔서 아버님 자리에 위패와 사진을 모셔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어머니께서 승천하시면 화장해 납골함에 모셔서 오른쪽에 모시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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