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1-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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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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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수고 하십니다!
저희 고향 마을뒷산에 골프장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을이장 주도로 모든 묘가 개장하겠되었습니다.
저희같은경우 할머님 산소가 포함되었는데 할머님 산소 바로 옆에 무명묘가 두기가 있어 아버님께서 60년정도 할머님 산소와같이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골프장이 생길땐 두기의 무명묘라도 관리자가 보상을 받을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에 와선 법적으로 보상해줄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진짜 법적으로 보상해줄 의무가 없는지요?
그리고 할머님 산소 같은경우 보상가도 너무 작은것 같은데
유연고묘일 경우 한기당 2,500,000원으로 책정해서 보상했습니다.
다른지방의 경우 350만원이상으로 보상했는걸본적이 있습니다.
얼마정도가 적정한지요??
무연고묘의 경우 보상이 된다면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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