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7-3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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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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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2007년7월26일 돌아가셔서 2007년 7월29일 일요일에 화장후 유골을 파쇄(갈아서) 집안의 사정으로 인하여 묘를 정식으로 쓴건 아니고요 선산에 뿌릴려다가 장모님의 부모님묘 앞쪽에다가 그냥 땅을파서 갈아놓은 유골만 한지에 쌓인체 평지처럼 묻어 드리고 왔으나 너무 마음에 걸려 그냥 납골당에 모시려하는데 이런것도 이장이라고 하는것인지요
현재 장모님의 유골은 전남 무안에있으시고 납골당은 경기도 안성입니다.
옳기면 비용은 얼마나 들어가는지요 견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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