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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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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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사이트의 알찬 내용 잘 보았습니다.
문의좀 드리려고 합니다.
경매로 땅(전)을 낙찰받았습니다.. 535평정도 됩니다.
땅 한쪽에 묘2기가 있습니다. 물론 묘가 있는것도 알고, 묘 때문에 아주 싼값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땅의 전 주인과 묘 주인은 같습니다. 이장님께 알아보니
묘를 설치한지 7-8년정도 됐다고 하네요.. 비석이 세워져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봉분 2기 입니다.. 이 상황에서 묘주인이 분묘기지권이 성립하나요?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나해서요.. 이장비는 제가 반드시 줘야하는
것인지요...아니면 땅을 묘 있는것만큼 분할하는게 낳을지요...
좋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전남 신안군 팔금면 당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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