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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08-02 3082
12 선정윤 목사님께 07-29 3410
11    [답변]선정윤 목사님께 07-29 3736
10 여름, 목욕탕, 그리고 선행상 07-28 3937
9 누군가 나를 위하여 07-19 3216
8 깨북쟁이 친구 07-13 3930
7 좋은 이... 07-10 3991
6 홍건화 홍안과 의원님을 칭찬합니다. 07-10 4469
5 흙이 나에게 주는 사랑 07-01 3986
4 항해하는 배 06-27 3873
3 양구군청 주민복지과 마연옥님을 칭찬합니다 06-27 4703
2 박기홍님을 칭찬합니다 06-09 3739
1 여인의 간절한 소망[실화] 06-09 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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