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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10 09:32
홍건화 홍안과 의원님을 칭찬합니다.
 글쓴이 :
조회 : 4,916  
제가 눈에 이상이 있어 어머니로부터 추천 받은 답십리에  홍안과찾아 갔습니다.(사실 눈 질환은 얼마나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지 격어보지 못한 분은 모르실 겁니다. 가족들의 따가운시선, 비오는 날씨에 진한 안경(선그라스)착용, 무엇보다다 34개월된 딸애가 안아돌라고 해도 안아주지 못하는 그 참담함^^ 그래도.....)

홍안과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접수를 하자 간호사님께서 1시간 30분 정도 기달려야 한다고 하네요.. 어이그..총회준비도 해야하고..정말 빠쁜뎅....클낫넹
아침일찍 왔는데..이렇게 많은 사람이 먼저 와 있으니.. 유명의원인가보다......

성질급한 넘이 기달리다 지쳐갈즘 호명을 하길레 안실로 들어갔습니다..근데..또 그 의자에 앉아 4사람씩 지둘리라고 하네여~ㅠㅠ

홍건화의원님 한분이 진료를 하는 조금한 안과입니다.
앉아서 순서를 기다리면서 의원님의 진료하는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

한 분 한 분 치료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아~~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이틀후 다시 찾아갔을때도.....

오전 9시에서부터 오후 6시 까지 하루종일 진찰하실려면 무척 힘들것 같아요

그런데,


그분은 넘 행복해 보여요.
미소는 그분의 트레이드마크
순간을 놓치지 앉고 칭찬까지 하네요
침침한 눈이 그분및 친절한  간호사님들땜에 환하게 비추네요
그분의 진찰하는 과정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도 몰래 동화되어
  고통은 사라지고 즐거음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난 생각합니다.

그분은 사업을 하고 있는게 아니고 일을 즐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일량이 넘쳐 바쁠때 소중한 고객들에게 짜증을 냇던 일이
생각납니다. '하던지 말든지' 뭐 이런식으로...

에너지는 아무리바빠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면 소멸되지 않고 증가하며, 바쁘다는 핑게로 짜증을 내면서 일한다면 그 것은 곧바로 소멸되어 버린다

눈질환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그것보다도 더 소중한 "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터득했기에  홍안과 의원님게 감사드립니다.

홍안과의원: 동대문구 답십리 사거리코너 농협 옆건물
원        장: 홍건하 의원님
전 화 번 호: 02)2244-9575
진 료 시 간: 평일: 오전 09:30 - 오후6:30
                  토요: 오전 09:30 - 오후3:30
                  점심: 오후  1:00 - 오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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