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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02 22:43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글쓴이 :
조회 : 3,498  
샬롬!!

살다 보면 아주 어려운 일과 문제에 접했을 때 나를 다스리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분을 삼키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구요.

우리 인간의 삶속에는 3가지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과 마음의 법과 육신의 법이 있습니다.
마음의 법은 하나님의 법을 따라 선한 삶을 따라 살기를 원하지만
인간 스스로는 우리 인간 내면에서 항시 싸우는 육신의 법(죄의 법)을 마음의 법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황 상황속에서 성품 그대로 표출이 되어 전달되어 집니다.

우리 인간 스스로 약간의 경건의 연습을 통해 어느 정도 우리의 내면이 경건해 지고 거룩도 해지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변화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구정물이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물이 깨끗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밑에는 온갖 찌꺼기가 가라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 깨끗한 물같지만 살짝만 건들여도 온갖 찌꺼기가 위로 올라와 그 물이 더러워 집니다.

우리 인간들의 마음이 바로 그와 같습니다.
잠깐의 노력을 통해서 찌꺼기가 가라앉은 깨끗한 물과 같은 모습은 취할 수 있으나 조금만 누가 건들여도,조그만 위기에 닥쳐도 성질 그대로 분과 화가 그대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입니다.
구정물이 근본적으로 정수가 된다면 그 물은 건들어도, 흔들어도 깨끗한 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마음도 정수된 물처럼 근본적으로 깨끗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속에서 항상 싸우는 육신의 법(죄의 법)을 이기기 위한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육신의 법을 이길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 안계십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서 인류의 죄를 위해서 흘리신 보혈의 피 만이 우리 인간들의 죄의 문제,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우리의 성품이 만들어지고  발전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죄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죄의 문제가 해결될 때 만이 인간이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주님의 보혈앞에 내가 죄인 임을 시인하고 회개할 때 성령이 내속에 임하게 됩니다.
바로 그 성령님만이 인간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함이로다"
성령의 법만이 나를 율법적인 삶에서 해방을 시키고 죄를 이기게 합니다.
성령이 내 속에 임하게 되면 죄를 깨닫게 되고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내 죄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영접할 때 구원에 이르게 되고 죄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고 죄와 저주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됩니다.
내 죄를 위해  십자가 위헤서 피흘리신 값없는 은혜를 내가 입었기에 이젠 내 삶이 사랑하고 희생하고 용서하고 섬기며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이 때론 밉고 화가 나십니까? 남을 때론 용서 하실 수가 없습니까?
누구든지 주님의 은혜를 입고 나면 어느 누가 나보고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갈 수 있게 되고 왼뺨을 때리면 오른뺨을 대 줄수가 있고 겉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주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내 육신대로 살지 않고 이제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 살게 됩니다.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라도 그 영혼이 불쌍해서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나에게 조금 해를 입힐지라도 그것이 서운하거나 화가 나질 않습니다.
단지 그 영혼이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내가 주님을 몰라 내 맘대로 고집하며 살았지만 이제 내가 주를 만나 새 생명을 얻었고 주를 위해 이웃을 위해 살아 갑니다.
나와 같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주님을 만나 새 생명을 얻고 진리안에서 자유함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갑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혹 인생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며 살아가고 계신지는 아닌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합니다!!
jysun58@hanmail.net
031-902-7645
선정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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