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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07 21:35
기다리는 님
 글쓴이 :
조회 : 3,480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낡은 벨빵바지를 기워 입으면서 7년동안 아이와 남편에게 순종했습니다.

그 동안 아이와 남편은 마음의 사치를 했죠!

그 여인은 겸손했으며, 아이에게나.. 남편에게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했읍니다.

근데!! 남편은 그 여인에 고통을 외면했습니다.

그 여인은 요즘 무척 아프답니다 .

내가 아플때 그 여인이 항상 내 곁에 있었는데..

그녀가 고통을 받고 있는데 ......

나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아무것도 없습니다......아무것도................

이 무지가 나를 슬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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