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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 칭찬마당     작성일 : 06-10-03 06:59 인간  글쓴이 : 조회 : 2,633   초대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세상은 극락정토입니다를  입증 규명 연구을 함께  연구함으로써   잘못된 대자연의 정의를 바로 잡고, 사람 마다 극락정토를 얻고자  함이 제 소명입니다 이미  이지구는  불성입니다  불로  만들어 놓은 불의성  말입니다 모든  나무  꽃  이런  동식물만  빼놓고는  모두  불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우는 소리  들어  보셨나요? 믿거나  말거나  저는  지구가  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대자연이  못견더  더이상은  못견뎌  우는  "우...  우 ...  웅" "우    ....우    ...웅" 저는  음악이  없으면  하루일과를  시작하지않는  그런게 광적으로 음악을  좋아합니다 저의  친구는  음악과  책이었읍니다 외롭거나  힘이들때면  아무렇지  않게  찾아가도  무조건  반기며 나를  달래주었던  그리고  감싸않았던....... 어쩌다  음악을  듣다  지옥에서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잘못들었나  내가  잘못들었나  해서  몇번을  들어보아도  그런  아우성소리 지옥의  천불에서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  말입니다 대지  지구가  우는  소리는  조용히  가만  가만  조용히  있으면  지금역시도  들립니다 지금여러분들은  어디서  주무시고  어디을  향해  걸고 계십니까? 혹  흙벽으로  짚으로  쌓아올린곳인가요 모두  불이  만들어놓은  이고  불이아니면  이루어질수없는  모든것들 아이들이  아토피로  밤새  자신의  몸을  밤새  끟다가  피가  터져지쳐  잠들지는  않았나요 아이들이  알수없는  벌레에  물려  그것도  산이나  들에서 물린것도  아닌 콩크리는  벽속에서  기어나오는  벌레인지  해충인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에서  떠나지  못하는  부모님들..... 교육은  도시에서  가르쳐야  한다면 이제는  바꾸었습니다 말은  "제주도"  드넚은  광야  이겠지만 아이들은  이제  들이나  숲속  사랑스러운  토끼  다람쥐  새가  있는곳에서도  충분히  천재  교육을  시킬수있습니다 자연의  변화  그것이  하늘천 인재의  교육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제 해결은  이런  어른들의  조그마한  이기를  버리는 것입니다 저역시  이를을 쓰며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었구나해서 저의  교육방식을  바꾸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상님들의  교육방식  "서당교육"으로  말입니다 어르신들의  말씀  그른것이  없습니다 "먼저  인간의  됨됨이를  가르켜라" 나부터  바뀌어  가는 세상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나  엄마  그리고  나  아빠  부터  말입니다 베풀줄아시는  양보하실줄아시는  뒤를  돌아  볼줄도  아시는 그런  부모님이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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