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9-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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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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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여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저는 "이 세상은 극락정토다"는 것을
함께 연구하고 규명하여 입증함으로서
잘못된 대자연의 정의를 바로 잡고,
사람 마다 극락정토를 얻게 하고자 합니다.
이미 모든 사물이 불성이므로
세상이 극락정토인데
사람이 이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구하고 규명하고 입증하고자 하오니 ...............
불가에서도 연초에 여러 문제에 대하여 많은
어려움(포교 등등)을 토론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토론자 대부분 자신의 문제 보다는 대중이
어떻게하면 쉽게 접근하고 알게하는가의 문제였습니다.
대중이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러니 토론자도 토론은 하나 방법이 없는거죠.
그러나 참석자들의 고뇌하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진실하고자 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갑갑한 것은 모든 것이 불성임을 알면서,
제 발밑이 극낙 정토임은 모를까 하는 것입니다.
자연이 날 낳고 먹이고 네 맘대로 살라며 살 곳을 주었습니다.
자연이 나의 아비이며 어미입니다. 나는 자연의 품속에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의 결성은 극락인거죠. 무엇을 얼마나 더 해주어야 극낙정토이겠습니까?
모든 것이 불성인 것만으로도 극낙정토입니다.
이로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는데..............
고뇌할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극낙정토임을 나면서 부터 아는 것은 아님으로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부드러운 소리로 설명하고 알려야 겠지요.
극락정토에 있음을 모두에게 알리고,
알게 되었다면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니
더 이상 그를 위해 나서야 할일이 없는 겁니다.
모두 이루어졌기 때문이겠지요.
"진실과 사기의 논쟁"을 통하여 극락정토을 개괄적으로 입증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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