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5-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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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유래
대부분의 선생님께서는 우리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골고루 사랑하고, 또 공부를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하고 밤낮으로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신다.
가끔 때리기도 하지만 그것은 "사랑의 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학생들의 장래를 걱정하는
표현인 것이다.
만약 선생님이 아니라면 학생의 장래도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까 무관심할 뿐일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선생님들의 깊은 뜻과 마음을 다시 한 번 헤아려 보아야 하겠다.
예로부터 "군사부일체"라 하였다. 즉, 학생의 입장에서 볼 때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스승은 아버지와 같이 엄하게 교육을 하는 입장이라는 뜻이고,
더 나아가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하여 스승을 부모보다도 더 위로 알고 존경하여 왔던 것이다.
스승의 날의 의의
5월 15일
유래 및 연혁
-58년 대한적십자사가 세계적십자의 날인 5월 8일을 기념하여 청소년적십자
(JRC)가 결단된 학교에서 스승을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
-63년 충청남도내 JRC가 주최가 되어 9월 21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고
충청남도 전역에서 각종 사은행사 실시
-63년 10월 JRC가 5월26일을 '스승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에서 각종행사를 개최
-65년 4월 '스승의 날'을 세종대왕 탄생일인 5월 15일 로 변경, JRC단원 외에도
모든 학생이 참여토록 권장
-65년 5월 스승의 날 노래 제정(윤석중작사, 김대현 작곡)
- '73. 3. 자생적인 '스승의 날' 행사 중지(서정쇄신방침)
- '74. 1. '스승의 날' 부활 건의 및 여론조성(대한교련)
- '82. 5. [각종기념일에관한규정]에 규정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다!! 스승의날은 교권존중과 교원의 사기진작·지위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 15일이다. 1963년 5월 26일에 청소년 적십자중앙학생협의회(JRC)가
5월 26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사은행사(謝恩行事)를 한 것이 시초이며, 65년부터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되었다. 73년 정부의 서정쇄신정책에 따라 폐지되었으나 82년에 부활되었다. 이 날은 교육공로자에게 정부가 포상을 하며, 각급 학교동창회·사회단체 등이 사은행사를 한다. 옛 스승을 찾아뵙는다든지 병중에 있거나 생활이 어려운 스승을 위문하며, 각 학교에서는 스승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여러 가지 행사를 갖는 날이다. 존경하는 선생님께 수줍게 건네는 카네이션 한송이. 촌지, 치마바람 등이 교육계를 시끄럽게 하지만 아직 우리는 교육에 대한 신성한 믿음을갖고 싶다.5일은 "스승의 날"이다. 우리 학생들을 올바로 교육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로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날인 것이다.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착한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 주신다. 그리고 튼튼한 몸을 갖도록 길러 주신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지혜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할 능력과 슬기를 길러 주신다. 우리의 하루 생활을 보면 집에서 잠자는 시간 외에는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같이 공부하는 시간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우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 선생님을 더욱 존경하고, 선생님의 깊은 사랑과 뜻을 받들어 열심히 공부하고 튼튼한 몸을 길러 착하고 슬기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선생님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스승의 날의 가장 큰 선물은 값비싼 물건들이 아니라 착하고 슬기로운 사람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덧붙여서 정성이 담긴 편지들도 선생님들에게 큰 보람을 주는 일 이다. 가끔씩 선생님들의 노고에 답례하는 편지들을 많이 쓸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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