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9-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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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르치는 것’과 ‘재미’를 동시에 해결하는 완벽한 방법!
학생들과 웃고 즐기면서도 강사(교사)로서의 신뢰와 권위를 잃지 않는 방법,
학습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교수법 및 실천매뉴얼 제시!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라는 요소가 교육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고 있다.
억지로,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고 싶은 마음으로 할 때 사람들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강의에서 사람들에게 이런 ‘재미’를 주기는 쉽지 않다.
전직 코미디언이자 지금은 세계적인 교육전문컨설턴트가 된 도니 탬블린은, 강의에 ‘유머’를 활용함으로써 ‘가르치는 것’과 ‘재미’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제시했다.
재미있는 이야기, 농담 등을 일일이 기억해두지 않아도, 사람들과 웃고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러면서도 강사(교사)로서의 신뢰와 권위를 잃지 않는 방법, 학습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유머교수법이다.
이 책은 가르치는 데 유머가 왜 필요한지 과학적으로 보여주면서, 현장에서 유머를 성공적으로 적절하게, 두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강사(교사)들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훈련시키는 입장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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