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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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일
비서들의 행동방식을 배우는 것은 ‘성공예습’이자, 다름 아닌 ‘경영수업’
경영자의 최측근에서 어깨너머로, 혹은 호된 꾸지람을 들으며 배우는 업무방식, 인맥관리, 매너와 태도 등은 비서실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성공의 현장학습이다. 이 책은 회사의 핵심인재가 될 수밖에 없는 ‘비서들의 행동방식’을 10가지로 나누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양손과 양발로 수십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보스의 가려움을 꿰뚫는 비서의 저글링 능력이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직과 상사를 비호하고 사수하는 특별한 충성심, 그저 보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스와 함께 성공하고 보스를 위대하게 만드는 인간경영법 등, ‘비서처럼’ 일해야 하는 이유와 그들의 특별한 학습현장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 업무의 기대치나 결과의 만족도를 온전히 ‘보스(상사)’에게 맞춘다
- 보스(상사)의 입장에서 자신이 어떻게 보일 것인가를 역지사지 한다
- 배려와 예절, 친절과 베풂의 부메랑 효과를 잘 안다
- 시시콜콜한 것까지 확인하고 또 챙기며 디테일에 열정을 발휘하다
- 보스(상사)를 흡족하게 하는 덕목은 ‘뛰어남’보다 ‘믿음직함’임을 안다
- 험담, 비밀 누설, 이해심 없는 비난이 아닌, 칭찬과 직언을 입에 담는다
- 갑작스런 보스(상사)의 화풀이나 짜증 역시 이유가 있으리라 감내한다
- 때로는 보스(상사)를 위로하고 다독여주고 등을 떠밀어줌으로써, 더 큰 그림을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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