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1-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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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이들, 행복한 사람들보다 TV시청시간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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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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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이들, 행복한 사람들보다 TV시청시간 길어
불행한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에 비해 30% 가량 TV 시청시간이 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여론조사기관인 ‘일반사회여론조사(General Social Survey)’가 1975년부터 2006년까지 31년간 미국 성인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들은 1주일에 평균 19시간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불행한 사람은 1주일에 평균 25시간 시청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교육정도·소득수준·나이·혼인여부 등을 고려한 뒤에도 바뀌지 않았다.
또 행복한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보다 사회적 활동과 신앙생활에 적극적이며, 선거참여율과 신문 구독률에서도 불행한 사람들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그러나 불행한 사람들의 우울감이 텔레비전을 더욱 많이 시청하는 이유가 됐는지, 텔레비전을 많이 시청하면서 우울해 졌는지 여부는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다.
메릴랜드대학교 칼리지파크의 존 로빈슨 연구원은 "TV는 단기간 행복감을 주지만, 장기간 시청하는 것은 우울감을 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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