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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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onappr
 조회 :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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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쇼 히로시 지음
"내가 겨우 자명종을 누르고 이불 속에서 기어들어갈 때 그는 공원을 산책하며 하루를 설계한다.
내가 두 번째 자명종을 누르며 지겨워할때 그는 아내와 아침식사를 한다. 내가 치약을 짜고 있을때
그는 아내의 옷음 띤 인사를 받으며 출근을한다. 내가 허겁지겁 집을 나서 콩나무시루 전철 속에서
땀을 흘릴 때 그는 한산한 전철에서 책을 읽거나 하루의 스케줄을 챙긴다. '나'와 '그' 가운데 누가
승리자가 되죠?"
"그....겠죠."
[[아침형 인간]]의 저자는 일본에서 '사이쇼식 아침형 심신 건강법'으로 각방받고 있는 의사다.
그는 '아무리 밤이 즐거워도 아침과 맞바꾸지 말라'고 권한다.
야행성 생활에 젖어들면 생활 리듬이 깨지고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야행성 생활의 가장 심각한 폐단은 '아침 우울증'이다. 일어나기 싫고 무기력해지면서
매사에 수동적으로 변한다.
특히 야행성 인간들은 저녁에 술로 우울함을 달래거나 어떤 대상에 집착함으로써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몽롱한 정신과 피로가 가시지 않은 몸으로 허둥대며 아침을 맞는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고 일에 떠밀려 하루를 지낸다
"아침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다스리고 경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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