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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3-02 12:05
밴저민 플랭클린 '
 글쓴이 : bonappr
조회 : 1,927  

책 소개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에서 배우는 인생의 의미

자서전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랭클린의 전 생애 소개
<타임>지 전(前) 편집장 월터 아이작슨의 프랭클린 연구 결정판!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성공적인 인생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최근 출간된 벤저민 프랭클린 평전 ‘인생의 발견: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An American Life | 월터 아이작슨 지음 | 윤미나 옮김 | 28,000원 | 21세기북스)’은 진지하게 삶의 의미를 되새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을 법한 인생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질문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해답을 개인의 발전을 이루어 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공공의 이익에 이바지하기위해 노력했던 프랭클린의 삶으로부터 유추해낼 수 있다.
유명한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의 유려한 필체로 그려진이 평전은 여러 측면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기존 프랭클린의 저서들('덕의 기술' (21세기북스)과 '자서전'(다수의 출판사 역간))은 단순히 자기계발서로만 역할하고 있었던 반면, 이 책은 프랭클린의 개인적인 삶 뿐 아니라 그에 대한 평가까지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기술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고 다채롭게 그의 일생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프랭클린이 남긴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 할 수 있는 정치가로서의 삶을 포함한 그의 전 생애를 조명하고 있어, 그동안 프랭클린에 대해 알고 싶어 했던 사람들에게 충분한 만족을 주고 있다.


털모자로 소박한 현자의 이미지 만들어···
끊임없이 자신의 이미지를 새롭게 재창조하다

작가, 인쇄업자, 출판업자, 과학자, 박애주의자, 정치가, 외교관, 사회개혁가··· 이 모두가 벤저민 프랭클린을 칭하는 말이다. 과연 그는 어떻게 이토록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일까? 그의 성공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벤저민 프랭클린은 인생의 단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고 매 순간마다 깨어 아낌없이 시간을 활용했던 근면성실한 사람이었다. “잃어버린 시간은 절대 다시 찾을 수 없다.”고 이야기했던 그의 철저한 시간 관리는 그를 평범한 인쇄공에서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게 해 준 원동력이었다. 당시 가장 유명하고 존경받는 인물이었던 프랭클린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는 귀족 시대에 태어난 가난한 민주주의자로 모범을 보여 미국이 귀족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프랭클린이 발명한 것 중 가장 흥미롭고 끊임없이 재창조되었던 것은 바로 그 자신이었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갔던 그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통찰력을 공유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적인 장르인 자기계발 서적을 최초로 만들었다. 그 예가 바로〈가난한 리처드의 달력(Poor Richard's Almanack)〉과 《자서전》이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창출해 나갔는데, 수레 가득 신문을 싣고 거리를 누비는 필라델피아의 어린 인쇄공이라는 이미지는 근면하다는 인상을 심어주었고 프랑스를 누비는 털모자를 쓴 외교관이라는 이미지는 소박한 현인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는 단순히 이러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데 그쳤던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매우 근면한 사람이었으며, 소박한 현자였다. 이와 같은 프랭클린의 실용주의적 전략과 현실적인 태도는 자기관리와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매우 유용한 것이다.
한편 프랭클린은 복잡한 사생활 문제로 인해 실제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서출 아들을 거두는 일에 마지막까지 힘썼을 뿐 아니라, 인생에서 저질렀던 모든 과오를 선행으로 수정해 나갔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인간적인 모습은 후세에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


보통 사람들의 영웅, 벤저민 프랭클린

프랭클린이 스물한 살 때부터 흔들리지 않고 고수했던 근본적인 이상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통 시민들의 지혜를 신뢰하는 것이었다. 프랭클린은 새로운 국가는 그가 ‘중간 사람들’이라고 지칭한 계층으로부터 힘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개인적 덕목을 배양하기 위한 자기계발 체계와 공동선을 증진하기 위한 도시 발전 프로그램을 통해 평범한 시민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지배 계급을 창조하여 공표하는 데 이바지했다. 보통 사람들의 영웅이 되었던 벤저민 프랭클린. 그의 삶 전반에는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삶에 대한 애정, 그리고 덕을 향한 열정이 가득했다. 그로부터 중간 계급의 미덕과 가치를 바탕으로 한 미국적 국가 정체성이 발아했으며, 그의 의지는 미국의 정신이 되어 아직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인생의 발견: 벤저민 프랭클린’은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미국 건국의 과정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프랭클린이 제시하는 시간관리 노하우, 메모의 습관, 미래행동계획 등 구체적인 성공의 법칙이 담겨 있어이를 구체적인 성공 지침으로 삼고 실천해나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가 여든네 해 동안 지켜왔던 신념과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책은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다시 한 번 고찰하도록 한다. 어떻게 하면 유익하고 덕스럽고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질문이 아닐까.


*추천사

벤저민 프랭클린은 2년의 정규교육만을 받고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시간 관리를 통해 자기 자신을 재창조해 나갔다. 그는 근면, 정직, 노력, 절제 등의 가치를 중요시했으며, 인생과 저술을 통해 관용의 신조를 뚜렷이 지지했다. 이 책은 인생 자체가 ‘성공학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생애를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 김경섭 <한국 리더십 센터 대표>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 벤저민 프랭클린. 그의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캐릭터는 우리들과도 비슷하고 친근해 보인다. 프랭클린은 자신의 개인적인 성공뿐 아니라 공동선을 증진하고자 노력했다는 측면에서도 본받을 점이 많은 사람이다.
- 조영탁 <휴넷 대표>


‘성공학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 그의 전(全) 생애가 국내에 소개됐다. 이 책은 프랭클린의 위대한 업적뿐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까지도 흥미롭게 묘사하고 있다. 그래서 프랭클린을 엄숙한 위인이 아닌 피와 살을 가진 한 인간으로 느끼게 한다. 인간적이어서 오히려 위로가 되는 사람인 프랭클린의 삶은 분명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줄 것이다.
- 예병일 <플루토미디어 대표, 코리아인터넷닷컴 대표, 그린화재보험 고문>


벤저민 프랭클린이란 이름은 그 자체가 정직, 성실, 성공을 뜻하는 보통명사다. 그만큼 그의 행동, 어록은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를 더욱 잘 알고 그의 철학이 우리 사회에 전파되길 기원한다.
- 한근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한스컨설팅 대표>
 
 
작가 소개
저자 | 월터 아이작슨
아스펜 연구소의 대표로 CNN의 회장과 「타임」지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는 "벤저민 프랭클린 : 인생의 발견(Benjamin Franklin : An American Life)", "키신저 평전(Kissinger : A Biography)"의 저자이고, "현자들:여섯 친구와 그들이 만든 세계(The Wise Men : Six Friends and the World They Made)"의 공저자이다. 그는 워싱턴 D.C.에서 부인과 딸과 함께 살고 있다.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 소장. CNN의 CEO와〈타임 TIME〉지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는 《키신저 전기 Kissinger: A Biography》의 작가이며 《현자: 여섯 명의 친구들과 그들이 만든 세계 The Wise Men: Six Friends and the World They Made》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아이작슨은 아내와 딸과 함께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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