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뇌에는 1000억개의 뇌세포, 100조개의 세포연결회로, 50가지의 신경전달물질 구성되어 있어.
'우주가 그대로 우리 뇌속에 담겨져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자대에서 지상교육을 받고 광주 매산리에서 처음 쩜뿌를 할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낙하산이 완전히 펴지는데는 4초가 걸립니다.
그래서 "'일만, 이만, 삼만, 사만, 산개검사!" 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이지요.
조교: "문에 섯!" "뛰엇!"
뛰어내린 순간! 현실이 정지되었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삶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당나라 덕종 때 순우분은 괴안국 임금의 사위가 되어 20년간 온갖 부귀 영화를 느렸는데 깨어보니
술에 취해 느티나무 옆에서 잠깐 잠든 사이에 꾼 꿈이었답니다.
가끔 현재 꿈을 꾸고 있지 않나 멍청하게 꼬집어 본답니다 ^^
파킨슨병은 '도파민 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모잘라서 생기는 병이고, '도파민'이 과다하면 정신이상 증세가
나타나는데 정형적인 증세는 시각적 환각입니다.
뇌에 어떤 신경세포에 전기 자극을 주었더니 천국을 오가는 환각을 느꼈다는 실험 결과를 볼때
뇌가 관장하는 범위의 한계가 있는 걸까요..아니면 우주 그 자체 일까요..
제가 비단을 만지면 소름끼치는 이유는 과거의 이유가 분명하고 .아직 해결되고 있지 않는데..
뇌의 1000억개의 세포와 100조개가 넘은 세포연결회로중 누가 담당하고 어떤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