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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02 11:36
삼국지
 글쓴이 : 내려놓기
조회 : 1,768  

도서발췌일기

-  돗자리를 짜던 가난한 유비가 어떻게 촉의 황제에 뛰어오를 수가 있었는가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힘과 능력에 따라 지금까지의 속박에서 벗어나 미지의 가능성을 쫏아 비상할 수 있다)


- 가시덤불에는 봉황이 깃들지 않는다.


- "옛날 한 고조가 항우를 이긴 것은 힘이 강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원소와 승상(조조)을 견주어볼 때 승상께서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열 가지나 됩니다."

    1. 원소는 허례허식을 좋아하나 승상께선 항상 순리에 따르십니다.

    2. 원소는 천자를 거스린 역적이나 승상께선 천자를 받들어 백성을 다스립니다.

    3. 원소는 문란한 정치를 하지만 승상께선 법에 따라 정치를 하십니다.

    4. 원소는 대범한 체하나 의심이 많아 일족들만 등용하고 승상께선 재주에 따라 사람을 쓰십니다.

    5. 원소는 모략을 즐기고 결단력이 없으나 승상께선 계책을 정한 후엔 신속하게 행하십니다.

    6. 원소는  소문만 믿고 사람을 쓰나 승상께선 지혜로 대하십니다.

    7. 원소는 선행을 널리 자랑하지만 승상께선 남 모르게 배려하십니다.

    8. 원소는 중상모략에 가볍게 흔들리나 승상께서는 한 번 뜻을 정하시면 흔들림이 없습니다.

    9. 원소는 옳고 그름이 마음에 따라 수시로 변하나 승상께서는 법을 펴심이 엄격하고 밝습니다.

  10. 원소는 허세를 부리고 병법에 소홀하나 승상께서는 용별술이 뛰어나시니 어찌 원소를 이기지 못하겠습니까?



-  "무릇 영웅이란 큰 뜻을 품고 뛰어난 계략을 지니면서도 우주를 포용하는 호기와 천지를 삼키겠다는 의지를 품은

    자를 말함이오"  유비가 조조에게


-  "지난날 한 고조께서도 항우와 천하를 다툴 때 번번이 패했습니다. 그러나 구리산 싸움에서 한번 크게 이김으로
    써 한조 4백년의기업을 닦았습니다. 싸움에 이기고 짐은 병가지상사라 하였는데 형님께서는 어찌 큰 뜻을 저버
    리려 하십니까?"  - 관우가 유비에게


- "공께서 아직까지 신수를 펴지 못하신 것은 좌우에 인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마휘가 유비에게


- "옥은 부서질지언정 그 흰빛을 잃지 않으며 대나무는 불에 타도 그 곧음을 잃지 않는다. 내 몸은 비록 죽을지언
  정 이름은 죽백(역사)에 남을 것이다 "  - 관우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나 이루는 것은 하늘에 달려있구나."  -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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