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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10 09:28
연금술사
 글쓴이 :
조회 : 2,038  
- 파올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연금술이란 무엇일까? 단지 철이나 납을 금으로 바꾸는 신비로운 작업을 가리키는 걸까?

이작품은 아니라고 한다. 진정한 연금술은 만물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 궁극의 '하나'에 이르는 길이며, 마침내 각자의 참된 운명, 자아의 신화를 사는 것이다. 마음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자아의 신화를 살라"고

평법한 양치기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보물을 찾기까지 그의 험난한 여정은 고로에서 진행되는 실제 연금술의 과정과  닮아 있어 신비와 감동을 더한다. 그렇게, 그는 지난한 여정을 통해 만물과 대화하는 '한나의 언어'를 이해하며 마침내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꿈을 찾아가는 매 순간이 만물의 언어와 만나는 순금의 시간들이 아니였을까?  그 점에서 산티아고가 도달한 연금술의 환희는 꿈을 잊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의 것이기도 하다.


-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엇가를 바란다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는 임무라네


-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무척 빨리 배우는 것 같아. 아마도 그래서 그토록 빨리 포기하는지도 몰라. 그래. 그런게 바로 세상이지"


- "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도다."


- 기회가 가까이 오면 우리는 그걸 이용해야 합니다. 기회가 우리를 도우려 할 때 우리도 기회를 도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은혜의 섭리라고 하기도 하고 '초심자의 행운' 이라고도 합니다.


-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자아의 신화는 더욱더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로 다가오는 거야


- 우리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목숨이나 농사일 처럼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것을을 잃는 것이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의 삶과 세상의 역사가 다같이 신의 커다란 손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단숨에 사라지는 거라오


- 사람이 어느 한 가지 일을 진정으로 소망할때, 천지간의 모든 것들은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을 모은다네..


- 그대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그대의 마음이 모든 것을 알 테니. 그대의 마음은 만물의 정기에서 태어났고, 언제가는 만물의 정기 속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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