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8-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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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하루야마 시게오
'뇌 분비 호르몬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현재 우리 의사들이 의료 활동을 통해서 실제로 고칠 수 있는 병은 전체의 약 20%에 지나지 않으며, 나머지 80%는 의료비만 물쓰듯 낭비하고 있는 실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의료비는 머지않아 200조원을 상회하게 될 것이며, 2010년에는 700조원에 달할 것이라 예상된다. 그중 80%가 잘못 쓰인다면 이 얼마나 무의미한 낭비란 말인가.
의료행위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어려서부터 동양의학과 접해왔으며 성장해서는 서양의학을 공부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은 전혀 다른 분야이며 서로 상반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으나, 뇌생리학이나 분자 생리학의 발달에 힘입어 이제 현대의학의 과학적인 방식으로 동양의학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동양의학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침술이 뇌에서 마약모르핀과 비슷한 형태의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드는 의술의 하나라는 사실이 현대 과학에 의해 밝혀진 것이 좋은 사례이다 (뇌에서 분비하는 이 호르몬이야말로 이 책의 주제라 할 수 있는데, 나는 이 호르몬을 '뇌내
모르핀'이라 명명하겠다.
뿐만 아니라 분자생리학 분야에서는 기공이나 명상과 같은 동양 고유의 건강법이 호르몬 분비를 원할하게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여 현대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처럼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이 결합하여 의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 지금까지 병을 치료하는 데 초점을 맞추던 의사들 역시 환자들이 병에 걸리기 전, 즉 '미병'의 단계에서 병을 미연에 방지하여 건강과 장수를 유지하게 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바람직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나 또한 병원을 경영하고 있는데, 내가 설정한 궁극의 목표역시 '병을 미리 예방하는 의술 행위'이다. 병을 미연에 방지하면 의료비도 상당히 줄어들 것이며, 병원에서 산더미처럼 약을 받아오는 일도 사라질 것이다.
동양의학에 '의사는 자신을 찾아온 환자에게 두손 모아 사죄하라' 는 말이 있다. 건강한 사람을 병들게 방치한 것 자체가 의사의 책임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이런 정신에 비추어 볼 때, 의사가 거만한 자세로 환자를 진단하는 태도는 현재의 의료가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양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새로운 약이나 치료법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으나, 그로 인해 파생되는 부작용 역시 커다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본래 인간은 자신의 체내에 모든 질환에 대한 방어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면 암이나 심장병 또는 뇌혈관 장해 등의 질병은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이 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대체로 평소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식생활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른 식생활을 하면서 호르몬이나 면역체를 효과적으로 조절한다면 우리 인간은 의약품 등의 인공적 물질에 의존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인간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은 뇌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을 잘 활용하면 우리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나는 바로 이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동양의학에 뿌리를 두고 서양의학의 과학적인 방식에 근거 하여 인간의 건강과 장수, 행복한 삶, 나아가 인류에 존재 목적까지 새로운 시각에서 규명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 의료를 사상 혁명으로 유도해 가려는 목적을 갖는 것이다.
고령화 추세가 날로 심화되어 가고 스트레스가 곳곳에 널려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건강하고 바람직하게 삶을 살아가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접점에서 치료한다
1.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의학
2. 뇌에서 모르핀을 분비시키자
3. 뇌내 모르핀은 성인병도 막아준다
제1장 의학으로 증명하는 플러스 발상의 효과
1. 마이너스 발상은 왜 병이 되는가
2. 일벌레가 일찍 죽는 이유는
3. 암세포를 불러오는 스트레스,모든 악의 근원
4. 활성 산소의 독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5. 술이나 담배에 죄의식을 갖지 말자
6. 마슬로 박사의 5단계설과 뇌의 활동
7. 욕구의 수준이 높을 수록 쾌감도 크다
8. 약이 되는 것과 독이 되는 것
9. 호르몬은 뇌 안의 정보 전달자
10. 좋은 호르몬을 방출할 것인가
나쁜 호르몬을 방줄할 것인가
11. 인간의 마음을 과학으로 해명한다.
12. 체내 지방량이 수명을 결정한다
13. 뇌내 모르핀에 유익한 식사
14. 포인트는 식사,운동,명상 세가지
15. '병은 마음에서'라는 옛말은 의학적으로 타당하다
제2장 근육이 붙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1. 지방을 섭취해도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
2. 격한 운동은 25세로 마감짓자
3. 운동 후 곧바로 쉬지 않는 것이 요령
4. 격렬한 운동은 백해무익
5. 30대 이후에는 가벼운 맨손 체조가 이상적
6. 우뇌를 사용하는 인문계 사람들이 오래산다
7. 근육을 키우는 운동과 지방을 없애는 운동
8. 비만도 사라지고 콜레스테롤도 낮아진다
9. 좋아하는 대상을 상상하면 알파가 발생한다
10. 동양의학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의학
11.병에 걸리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2. 알파를 일으키는 명상법
13. 하루 최저 5000보, 우뇌를 활동시키며 걷는다.
제 3 장 항상 뇌를 젊게 보존하는 식생활
1. 뇌내 모르핀을 만드는 단백실
2. 고단백, 저칼로리 식생활이 이상적
3. 미식ㅇ르 해도 살찌지 않고 근육을 붙일 수 있다.
4.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뇌내 모르핀
5. 활성 산소의 독을 중화시키는 물질
6. 최고의 자연 식품인 된장
7. 알파를 발생시켜 기억력을 좋게 하는 식품
8. 스트레스가 장기간 누적되면 어떤 현상이 생기는가
9. 산화는 두렵다. 오랜된 음식은 피하자
10.일을 열심히 하던 사람이 정년 퇴직 후에 성인병에 걸리는 이유
11.뇌를 활성화시키는 식생활의 세 가지 포인트
제 4 장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1. 지금까지 간과되어 온 뇌의 건강
2. 인간이 병에 걸리는 것이야말로 이상한 일이다.
3. 장수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끙끙 앓지 않는 것
4. 의사는 삼기 중에서 약과 메스만 사용하고 있다.
5. 어떤 상황에서도 플러스 발상을 하는 법
6. 병에 걸리지 않게 만드는 것이 목적
7. 우뇌를 많이 사용하면 알파 상태를 만들 수 있다.
8. 뇌내혁명은 삶의 즐거움을 발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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