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9-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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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할아버지!”
나무꾼: “거,거기....누구요?”
개구리: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었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집어들어 나무에 걸린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이봐요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 드린다닌까요!“
나무꾼: “쿵! 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왜 내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 “믿어!”
개구리: “그런데 왜 입을 맞춰 주지않고 나를 주머니 속에 넣어두는거죠?”
나무꾼: “나는 예쁜 여자가 필요없어 너도 내 나이 돼봐,
개구리하고 얘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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