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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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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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디앤아이
 조회 :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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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게됐다.
그 둘을 세워놓고 커다란 통 두개에 하나는 꿀을 하나는 똥을 담아 니들이 좋아하는걸 몸에 바르거라~ 했다.
놀부가 꿀통으로 쫒아가더만 꿀을 몸에 발랐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불쌍한 흥부는 똥을 몸에 바를 수 밖에 없었다.
다 바르고 서 있는 둘에게 염라대왕이
"서로 상대방을 혀로 핥거라~" 라고 명하여 놀부는 똥을, 흥부는 꿀을 핥았다.
그리고 10년 후
흥부의 아내와 놀부의 아내가 죽어서 올라와 염라대왕앞에서 심판을 받게된다.
역시나 똥과 꿀을 채워놓고 지가 원하는걸 몸에 바르도록
명 하였다. 이때, 한번 당했던 놀부가 지 와이프에게 쫒아가서 무조건 몸에 똥을 바르라고 귀뜸해줬다.
놀부 아내는 시키는대로 몸에 똥을 바르고
흥부 아내는 이게 왠떡이냐면서 즐겁게 꿀을 발랐다.
다 바르고 서 있는데 염라대왕은 이렇게 명령한다.
"신랑은 지 마누라꺼 핥거라.. 두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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