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여성분 미용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인데
이날 진상손님만나서 아는언니에게 하소연좀 할라구 같이 술먹고있다가 술이 좀 취해서
화장실 가는길에 저분 머리른 보게된거고 하필이면 그 진상 손님도 악성 곱슬이었는데
스트레이트로 폈는데도 자기는 마음에들지않는다면서 갈굼을 당한것이어가지구 자기가 묶어준다고 저랬던거고
이후 파출소에서 나와서 다시 이분 만나가지고 이런일이 있어서 술김에 그렇게 된거다~ 라고 말해서
오해풀고 그게 인연이 되어서 지금 결혼해서 같이 잘 살고 있다 라는 이야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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