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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21 15:56
경기도 화장장 등 장사시설 절대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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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22  
경기도 화장장 등 장사시설 절대부족
 
[뉴시스 2006-11-21 14:11] 
 

 
   


경기도내 화장율이 증가추세에 있으나 화장장이 절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은 화장시설이 없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립화장장(승화원)과 성남,수원,춘천 등지의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장장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경기도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3년 52.67%에 이어 2005년 사망자수 4만2천615명중 2만5천682명이 화장을 해 60.27%를 기록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경기도에 설치돼 있는 화장장은 수원과 성남시 2개소에 24개 화장로가 운영되고 있으나 화장율이 2010년 74.3%로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9개의 화장로가 더 필요하다는 것.


특히 경기북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승화원은 고양,파주시민의 경우 서울시민과 동일한 화장료(9만원)을 받고 있으나 타시군 주민의 경우 30만원의 화장료를 받고 있어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북부지역에 화장장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는 “설치지역의 주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으로 설득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납골당과 화장장 등 장사시설 설치가 어렵다”며 “화장장 중심의 장사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도내에 화장로 20~30개소를 설치하는 장사시설 2~3개소를 건립하되 필요시 광역장사시설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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