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기업 - 디앤아이(주)
   
 
커뮤니티
 
   
 
처음으로
 
   
 
 

  > 커뮤니티 > 납골&장례 관련뉴스  
 
작성일 : 08-06-18 15:08
6/18[서울추모공원 다음달 본격추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104  
서울추모공원 다음달 본격추진
해제된 그린벨트에 병원 허용돼 속도 붙여 
 
 
 
서울 원지동의 서울추모공원(화장장) 안에 종합의료시설의 건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7년 넘게 지연된 추모공원 조성이 7월부터 본격화한다.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한 추모공원 부지 17만3973㎡ 중 40%에 종합의료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13일 허용했다고 서울시는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추모공원 화장로 11기 등 화장시설은 지하에 두고, 지상에는 숲을 조성해 공원처럼 꾸밀 계획이다. 또 화장시설과 종합의료시설 설치를 위한 측량, 보상, 설계를 거쳐 내년 6월께 착공할 방침이다. 완공은 2012년이다.

서울시는 애초 원지동에 화장로 20기 규모의 납골당을 조성하기로 했다가 주민들의 반대하자, 2003년 화장로를 11기로 줄이는 대신 국립의료원을 추모공원에 유치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당시 건설교통부가 “추모공원 건립을 위해 해제한 그린벨트에 병원 설립은 안된다”고 반대해 추진이 중단됐다.

그러나 서초구는 이날 자료를 내어 “화장장 등 혐오시설은 권역별로 설치해야 하며, 서울 서초·강남·송파·강동지역에서 화장로는 5기면 충분하다”고 화장장 규모 감축을 요구했다. 심순의 서울시 장사문화팀장은 “화장로의 수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현재 서울시 안에는 화장장이 없으며, 경기도 고양시 벽제동의 서울시립화장장이 화장로 23기로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에는 전국 217개 화장로 가운데 62기(29%)가 운영 중이며, 보건복지가족부는 2015년까지 수도권에서 75기의 화장로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