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7-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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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노인 울리는 납골당 투기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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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울리는 납골당 투기 '날벼락'
납골당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용횟수만 무려 50만 건, 납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인식변화와 함께 기승을 부린 이들이 있으니 바로 투기꾼들이다. 이와 관련 18일 방송되는 KBS1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이 납골당 분양에 실체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방송은 우선 실체 확인을 위해 납골당 사무실을 찾았다. 업체들의 주 공략대상은 다름 아닌 노인들. 업체는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보려 나선 노인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였다. 이 날도 업체는 노인들을 상대로 개당 398만원의 납골당을 최소 다섯기 이상씩 분양받을 것을 부추기고 있었다.
업체 측의 말만 굳게 믿은 노인들은 대출까지 받아 납골당에 투자했다. 하지만 실제 상황과 업체 측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 건축허가가 났다는 납골당에는 건축물만 덩그러니 세워진 채 공사가 중단돼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취재도중 국가에서 보장하는 업체라는 홍보가 허위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국가’를 믿고 투자한 노인들에겐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사실인 셈이다.
이제는 근절되어야만 하는 노인 관련사기. 과연 그 해법은 없는지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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