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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02 10:52
11/2[인제 종합장묘센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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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61  
[인제]인제 종합장묘센터 본격 운영
     
 
 

 
-오늘 준공식… 속칭 ‘석둔골’에 6만351㎡ 규모로 조성

【인제】인제 종합장묘센터인 ‘하늘내린 도리안’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인제군은 1일 오후 남면 남전리 속칭 석둔골에서 박삼래군수 이기순도의장 한의동군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장묘센터 준공식을 갖는다.

인제 종합장묘센터는 지난 2005년 6월 착공한 이후 주민들의 찬반 논란 속에서 3년여 동안 공사를 펼친 끝에 지난 9월25일 완공돼 시범 가동을 마쳤다.

132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6만351㎡ 규모로 조성됐으며 화장장 3기, 납골당인 휴공원, 가족납골묘인 하늘내린 보금자리, 매장 묘역인 하늘공원, 장례식장 등이 설치됐다.

박삼래군수는 “시련을 이겨내고 완공된 종합장묘센터가 도내 장묘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합장묘센터가 혐오시설이 아닌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인제군은 최근 공모를 통해 남전리의 자연마을명인 도화실(복숭아꽃이 피는 마을)과 언덕을 합성, 도화마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하늘내린 도리안’을 종합장묘센터의 명칭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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