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1-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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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통진군 공동묘지 추모공원으로 리모델링
[조선일보 2006-11-23 03:03]
김포시는 통진군 귀전리 소재의 기존 공동묘지를 ‘추모공원’으로 다시 꾸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시작한 추모공원은 지난달 준공 돼 총 2630기의 납골시설과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성곽형 납골당의 외부 형태와 공원의 내부형태로 조성된 추모공원을 향후 총 2만여기의 봉안 능력을 갖춘 시설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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