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가장 무더운 7월27일 날, 경남 남해에 있는 하진수님 가족묘원 설치사진으로 정말 덥다덥다 해도 이렇게 더운 적이 없었는데 정말 지금도 더웠다라고 딱히 할말이 없다. 지금도 온 몸엔 땀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공사는 덥거나 추울 땐 정말 애를 먹는다. 휴가철을 맞아 막바지 공사를 하여준 직원들에게 이 면을 통해 감사하고 수고하였다 라고 전하고 싶고 특히 광주에서 지원나온 심사장에게 고마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