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묘지에 있는 이맹남씨 가족묘이다 10위를 모실 수 있으며 기존에 많은 봉분묘들이 있는 관계로 여간 조심스럽게 설치를 하였으며 장비가 들어간 탓으로 조성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지만 무사히 마무리에 대단히 흡족해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