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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4 09:22

소는 별로 안불쌍해요

글쓴이 : 先明

조회 : 2,118

그리고 도축장에 끌려온 소



先明 13-08-14 09:35 "누가 수소와 암염소를 잡아서 내게 재물을 바치라고 했느냐!! 무고한 피로 더렵혀진 너희 몸을 씻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손에 피로 가득하니 나는 너희를 외면할 것이다.!" "이들은 죄 없는 생명들이니 회개하라. 그러면 너희를 용서하리라." "피를 가진 것 생명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서는 안된다. 만약 고기를 먹어 뱃속에 넣어둔다면 나는 배와 고기를 모두 없앨것이다." "너희 눈을 기쁘게 하고 너희의 몸을 살찌우기 위해 나는 많은 아름다운 풀과 열매를 창조했으니 이것이 너희들의 양식이니라. 동물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그 영혼이 자라도록 도우라." "누가 수소와 암염소를 잡아서 내게 재물을 바치라고 했느냐!! 무고한 피로 더렵혀진 너희 몸을 씻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 손에 피로 가득하니 나는 너희를 외면할 것이다.!" "이들은 죄 없는 생명들이니 회개하라. 그러면 너희를 용서하리라." "피를 가진 것 생명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서는 안된다. 만약 고기를 먹어 뱃속에 넣어둔다면 나는 배와 고기를 모두 없앨것이다." "너희 눈을 기쁘게 하고 너희의 몸을 살찌우기 위해 나는 많은 아름다운 풀과 열매를 창조했으니 이것이 너희들의 양식이니라. 동물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그 영혼이 자라도록 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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