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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자: 테오 > > 사람을 향한 여행, 그 여행에는 ‘다른 방식의 행복’이 있다 > > 숨 가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 하는 생각이 있다. > >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걸까. 이렇게 살면 행복해질까. 십 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물도 사람도 고이면 썩는 것이 이치이지만 많은 이들의 일상은 그 자신의 일탈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다. > > 그래서 쉽게 지친다. 훌쩍 여행을 떠나려고 큰 맘 먹고 낸 휴가지만, 고작 1주일 정도로는 '성공적인 관광'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이런 이들에게 자기 여행을 나누며 삶을 진단하고 '다른' 행복을 이야기하는 것이 테오의 에세이다. > > 단 몇 개월 동안 십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 그와 일상을 나누고 있다. > > 연인을 상실한 사람, 직장을 구하려는 사람, 삶이 권태로운 사람, 공부하기 싫은 학생, 일상이 덧없는 주부. 그들에게 테오는 자기의 여행을 들려준다. > > 미래를 알려 주는 잉카 예언술, 죽음의 도로를 지나는 방법, 아마존의 빵 굽는 여자 아이, 도박하는 소년 라파엘에 관한 이야기를. > > > 볼리비아, 그가 향한 남미의 나라에는 사람이 있었다. 그곳에 사는 사람, 그 사람들이 먹는 음식, 그 사람들의 습관으로 채워진 그의 여행은 도시의 메마른 삶에 지친 사람들의 어깨를 다독여 준다. 사람, 그것이 테오가 볼리비아로 여행을 떠난 이유인 것이다. > > > 테오의 말에 의하면 여행은 떠남이 아니라 향함이다. 사람을 향한 여행. 삶이 아무리 힘겨워도 결국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 > 도망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잠시 지친 일상을 떠나 그의 여행과 함께 ‘다른 방식의 행복’을 경험해 보자. > > 자기 여행을 굳이 '당신의 여행'이라고 말하는 이 이상한 에세이스트의 여행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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