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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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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친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다섯 가지 불문율 > > > 남녀 사이에서는 지는 게 이기는 거라지만 그래도 어찌 됐건 이기고 싶은 당신. 남친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실전 팁을 알려드립니다. > > 그의 신체적 약점을 공격하지 않는다 > 별로 잘못한 것 같지 않은데도 그가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들었다면 어처구니없게도 당신이 ‘잘못했다, 내가 사과한다’라고 말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를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그의 신체적 특징을 공격하는 것. “네가 그러니까 벌써부터 머리가 빠지지!”, “뱃살이나 빼시지!”와 같은 멘트는 오히려 당신이 싸움에 지는 원인이 된다. > > 눈물은 최후의 순간에만 쓴다 > 툭하면 눈물을 흘리는 당신은 눈물이 여자의 무기라는 사실을 너무 이용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처음에는 “네가 우는 걸 보면 마음이 찢어져”라고 말하던 그도 눈물에 무뎌지는 순간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자꾸만 눈물로 싸움을 종료시키려고 하면 나중에는 어떻게든 당신이 울 때까지 싸움을 지속하는 안 좋은 습관만 생길 수 있다. > > 그가 머리끝까지 화가 났을 땐 침묵한다 > 보통 따박따박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게 여자인 데는 이유가 있다. 남자들은 천성적으로 말싸움에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들의 이런 습성을 역이용하라. 앙칼지게 대들지 말고 차라리 입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그는 당신의 이런 모습에 당황해할 테고 그러면 싸움의 주도권은 당신에게 넘어오게 된다. > > “우린 싸우지 않으니까 다행이야”라고 말한다 > 화가 난 그가 “너와 나는 정말 안 맞아”라고 당신에게 충격 요법을 쓰려고 할 때 이렇게 대답해보라. 한창 싸우는 중인데도 “이것은 싸움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거다. 황당해하는 그에게 “우린 그냥 서로가 다르다는 걸 확인하고 있을 뿐이야. 이런 게 무슨 싸움이야?”라고 말한다면 그도 곧 ‘뻘쭘’한 미소와 함께 화를 누그러트릴 것이다. > > “내가 많이 부족한가 봐”라고 말하며 한숨 쉰다 > 그가 당신을 비난하며 싸움의 원인을 제공하려고 할 때, 발끈하며 맞서서 그의 단점을 비난하면 오히려 지는 거다. 차라리 한발 물러서서 스스로를 자책하며 세상 걱정 다 끌어안은 듯한 표정으로 한숨을 쉬어라. 이때 “아니야, 내가 미안해”라고 당신을 끌어안는 남자라면 OK. 그러나 “그러니까 좀 잘해봐”라고 말한다면 그 남자는 바로 그 순간에 뻥 차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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