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기업 - 디앤아이(주)
커뮤니티
처음으로
> 커뮤니티 > 추천도서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내용
> > > 15 多言多慮하면 轉不相應이요 다언다려 전불상응 > >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더욱더 상응치 못함이요 > > > 16 絶言絶慮하면 無處不通이라 절언절려 무처불통 > >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 > > > 多言多慮 轉不相應 > > 다언다려 전불상응 > > > > > 이런 도리를 깨닫지 못하고 이러니저러니 말이나 생각이 많다면, > > 더욱더 (진리에) 상응하지 못 한다 > > > > > 絶言絶慮 無處不通 > > 절언절려 무처불통 > > > > >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 >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 > > > > 그래서 선에서는 불립문자라 하여 문자로 진리를 증거 할 수 없다고 한다. > > 그리고 불교인들은 불교라는 상에도 집착해서는 안된다. > > ‘이것이 진리다.’ 라고 하는 것 그것이 법상이며, 이것도 마음속에 그려서는 안된다. > > > > 그게 무엇이라 할지라도, 상을 취하면 갈등이 생긴다. > > 상을 여의면 인연 따라 이루어진다. > > 집에 가면 아빠가 되고, 친구를 만나면 친구가 되고, 차를 타면 승객이 되고, 가게에 가면 손님이 될 뿐이다. > > 상이 없는 것을 자신이 알 때 자유인이 된다. > > > > >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 > 물은 본래 형상이 없어 세모통이던 네모통이던 어디에던 들어간다. >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