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기업 - 디앤아이(주)
커뮤니티
처음으로
> 커뮤니티 > 추천도서
:: 글답변 ::
이 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 목
내용
> > > - 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음/이창식 옮김 > > > 소설을 쓰는 사람들 중에는 독자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멋진 연애소설 한 편을 써보는 것을 평생 소원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이 소설을 쓴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약관의 나이에 이미 그 소원을 두 번이나 성취한 셈이다. 그가 처녀작으로 발표한 [노트북]은 미국에서 장장 1년 이상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킨 환상적인 러브스토리였고, 그에 이어 두번째로 발표한 이 [병 속에 담긴 편지] 역시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 > >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한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꿈꾸는 육상선수였다는 저자가 엉뚱하게도 심리학의 대가로 변신해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이 소설 속에는 여자들이 이상으로 삼고 있는 남자에게서 듣기를 원하는 모든 말들이 들어 있으며, 남자들이 이상으로 삼고 있는 여자에게서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완전한 사랑은 있다'는 것을 지극히 자연스럽게 증명해 보이고 있다. > > > 완전한 사랑은 상대방을 위하서 나를 철저히 희생하는 것이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상대방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려는 노력이며, 나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받으려는 인내인 것이다. 저자는, 주인공인 테레사와 개럿의 사랑을 통해 그것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 > 그렇다면 진실한 사랑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완전한 사랑으로 만들어갈 것인가? 저자는 가장 친숙한 방법으로 편지라는 도구를 사용했다. 그런데 그 편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수단이 절묘했다. 상대방에게 진실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그보다 더 절묘한 방법은 일찍이 없었던 것 같다. 남자 주인공인 개럿은 죽은 아내를 애틋하게 그리워하는 마음을 편지로 적어 병 속에 담아 오랜 세월 동안 수없이 바다로 띄워보냈던 것이다. 그런 편지의 사연에 진실 아닌 것 이 담겨 있을 가능성은 없다. > > > 그가 띄워보낸 많은 병들 중의 하나가 해변으로 밀려 올라오고, 여주인공인 테레사가 그것을 발견하게 되는 우연에도 현실적으로 무리는 없다. 그리고 편지 사연에 감동한 테레사가 개럿을 찾아가는 과정도 지극히 자연스럽다. 공감하는 두 남녀가 차츰 사랑에 빠지는 것도 당연해 보이고, 사랑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장애물과 오해와 갈등도 있음직해 보인다. 중요한 것은 그런것들을 극복하고 이해해 나가려는 그들의 진지한 자세일 것이다. > > > 개럿의 갈등은 죽은 그의 아내의 남편에 대한 사랑에 의해 해소된다. 역시 사랑이 그 열쇠인 것이다. 개럿은 마지막 순간에 가서야 테레사를 자신에게 보낸 사람은 다름아닌 죽은 아내라는사실을 깨닫게 된다. 테레사의 갈등은 개럿의 그런 깨달음과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됨으로써 풀린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저자는 그들의 사랑을 비극적으로 끝낸다. 그리고 비극적인 사랑으로 끝막음하면서도 완전한 사랑에 대한 희망을 독자들에게 한아름 가득 안겨준다. >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_